크라운관 객석기부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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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관은 디지털 음향·영상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여 문화예술공간을 위한 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크라운관 객석에 남길 당신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문화예술공간을 경희와 함께 채워주시기를 희망합니다.
“크라운관 객석에 보이는 당신의 아름다운 이름, 당신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600개의 이야기를 경희에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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