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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네이밍으로 더욱 의미 있게 남은 강단에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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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8-12-31
  • 조회 : 3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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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외국어대학에서는 김한상 스페인어학과 명예교수의 강의실 네이밍 현판식과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다.
이번 행사에는 박영국 총장 직무대행 대외협력부총장과 강곤 국제부총장, 김영주 외국어대학 학장, 황수현 외국어대학 부학장을 비롯하여 외국어대학 전체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김한상 명예교수는 본교 재직 30년 동안 다양한 보직을 맡으며 학교 발전에 이바지했다.
또한 외국어대학의 구심점으로서 교수-재학생-동문의 유대관계 강화, 스페인어학과 발전을 위해 1억 기부 등 외국어대학의 발전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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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네이밍 현판식은 외국어대학 211호에서 진행됐다. 이곳은 김한상 명예교수가 재직기간 주로 강의했던 강의실이다.
강의실 네이밍 예우를 통해 강단에서의 추억을 더 의미 있게 남기고 학교와 학과 발전을 위해 앞장선 김한상 명예교수의 소중한 뜻을 기릴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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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식 이후 외국어대학 한누리소극장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은 박영국 총장 직무대행 대외협력부총장의 인사말씀으로 시작했다.
그동안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총장(직무대행)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이 자리의 주인이자 2월 정년 퇴임을 앞둔 김한상 교수의 퇴임사로 식은 마무리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외국어대학 전체 교직원과 스페인어학과 학생들이 다수 참석하여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는 데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었으며,
학생들의 경희인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교내 기부문화 확산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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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커뮤니케이션센터

글 : 대외협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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