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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발전 응원하며 상생 모델 만들기 위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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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4-10-04
  • 조회 : 9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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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발전 응원하며 상생 모델 만들기 위한 기부”

2024-10-04 교류/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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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1층에 입점한 블루포트를 운영하는 ㈜씨앤코컴퍼니가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

㈜씨앤코컴퍼니 발전기금 기부식 개최

올해 초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1층에 카페 브랜드 블루포트 입점


㈜씨앤코컴퍼니가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식에는 대외협력처 이기라 처장, 총무관리처 손용기 처장과 씨앤코컴퍼니 허근수 대표이사, 유세원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대학다운 대학 추구하는 경희, 기부가 대학 성장 원동력 될 것”
이기라 처장은 “경희대는 설립 초기부터 교육과 연구 외에도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강조한 대학이다. 대학다운 대학을 강조하며 사회적 실천과 공헌을 권장하고, 대학 스스로 그러한 대학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이러한 철학에 맞춰 사회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고 기후위기와 같은 전 지구적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늘과 같은 기부가 대학의 성장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허근수 대표는 “우리 기업은 전국 대학에 180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대학 전문 기업이다. 대부분의 매출이 대학에서 나오기도 하고, 내부적 동기부여 차원에서도 기부를 권장하고 있다”라며 “대학이 발전하고 우리 기업도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초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에 씨앤코컴퍼니의 카페 브랜드인 ‘블루포트’가 입점했다. 입점 이후 이벤트를 진행하며 경희 구성원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용기 처장은 “경희대에 입점하기 전 다양한 시장 조사를 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대학은 산학협력의 필요성을 항상 느끼고 있다. 블루포트도 경희대 내에서 큰 성장을 이루길 기원한다”라고 응원했다.

이번 경희대 입점의 실무자였던 유세원 본부장은 “여러 대학에 입점을 시도하며 가장 기대한 매장이었다. 중앙도서관이 갖는 상징성이 있어 더욱 신중했다”라며 “시험 기간 등에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구성원분들 중 아직 매장이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았다. 더 많이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기부식에는 대외협력처 이기라 처장과 총무관리처 손용기 처장, ㈜씨앤코컴퍼니 허근수 대표와 유세원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글 정민재 ddubi17@khu.ac.kr
사진 정병성 pr@khu.ac.kr

ⓒ 경희대학교 커뮤니케이션센터 communication@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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