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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학과 국제화 역량, 글로벌 공공협력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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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3-10-27
  • 조회 : 2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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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학과 국제화 역량, 글로벌 공공협력 강화 논의

2023-10-27 교류/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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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균태 총장이 국제화 역량과 글로벌 공공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일본 대학을 방문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혜란 국제처 국제교류팀장, 김윤혁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한균태 총장, 호킨 키요히로(Houkin Kiyohiro) 훗카이도 대학 총장, 다카하시 아야(Takahashi Aya) 대외협력 부총장, 에리 하타(Eri Hata) 국제교류처 부장, 오하시 토시로(Ohashi Toshiro) 공과대학 교수, 마부치 나미(Mabuchi Nami) 국제교류팀 과장.


한균태 총장 10월 16일~21일 일본 훗카이도대학, 니가타대학, 오사카대학, 소카대학 방문
국제교류 활성화 및 거교적 MOU 추진 발판 마련해


한균태 총장이 10월 16일(월)부터 10월 21일(토)까지 일본의 4개 대학을 방문했다. 경희의 국제화 역량과 글로벌 공공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출장이었다. 한균태 총장은 훗카이도대학교(Hokkaido University), 니가타대학교(Niigata University), 오사카대학교(Osaka University), 소카대학교(Soka University)를 방문해 총장 및 부총장단, 단과대학 학장 등을 만났다. 방문 대학들과는 단과대학 단위의 교류 활성화를 약속했고, 이를 토대로 거교적 협정 체결까지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학생, 교원 교류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교류 가능성 논의해
일본 대학들은 경희의 우수 교육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보였다. 훗카이도대(노벨상 3명 배출 대학)와는 SDGs라는 공통점을 통해 협력 가능성을 파악했다. SDGs는 두 대학이 모두 강점을 보이는 분야다. 양교는 향후 SDGs를 주제로 하는 단기 연수를 비롯한 다양한 학생 교류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니가타대(혼슈 지방 최대 규모 대학), 오사카대(2023년 QS 세계대학평가 80위 대학)와는 학생, 교원,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가능성을 확인했다. 니가타대는 경희의 우수 교육 프로그램인 ‘Global Collaborative’와 ‘Virtual School 온라인 한국어 과정’에 참여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니가타대와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의향서(Letter of Intent)를 체결하며 거교적 MOU로의 발전을 기약했다. 오사카대는 일본 정부의 ‘외국인 학생 유치 목표’와 ‘자국 학생 해외 파견 목표 발표’에 따라 해외 명문대학과의 긴밀한 협력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경희와 학문 단위 협력의 기반으로 단과대학 간의 교류 활성화를 약속했다.

 

소카대는 경희학원의 설립자인 故 조영식 박사와 소카대의 창립자인 이케다 박사와의 인연을 기반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대학이다. 이번 방문으로 세계시민 육성과 평화 교육을 중시하는 교육 방향성의 공통점을 재확인했다. 두 대학은 협력을 강화해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는 인재를 양성하기로 약속했다.

 

한균태 총장이 소카대학을 방문해 환담을 진행했고, 니가타대학과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균태 총장, 타츠오 유시키(Tatsuo Ushiki) 니가타대학 총장, 한균태 총장, 스즈키 마사시(Suzuki Masashi) 소카대학 총장.

 

이공계열 교류 협력 강화, 일본 동문회 격려 방문
일본 대학들은 경희의 이공계열과의 교류 협력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사카대 공과대학과는 공과대학 간의 MOU가 체결됐다. 이 협약으로 전공 연수와 실험실 단위의 교류, 공과대학 교원 간 공동 세미나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훗카이도대 공과대학과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별도 논의를 진행했는데, 학생 파견과 석박사 과정생 대상 연구 교류 가능성을 다뤘다. 소카대 역시 이공계열 학생과 교원 교류 협력을 요청했다.

 

해외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는 한균태 총장이 힘을 쏟고 있는 분야 중 하나다. 이번 출장에서도 4개 도시를 오가는 틈에 일본 동문회를 격려 방문했다. 6년 전 결성된 일본 동문회는 비록 규모는 작지만, 동문 발굴과 모임 개최를 통해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균태 총장은 동문회를 응원하며 타지에서도 경희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길 요청했다.

 

한균태 총장은 “일본 명문대학과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교육·연구·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국제화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늘려 재학생이 국제적 안목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균태 총장은 경희의 우수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부심도 나타냈다. 한 총장은 “경희의 SDGs 기반 교육과 ‘Virtual School 온라인 한국어 과정’에 대한 일본 대학의 관심이 높다. 경희의 교육 콘텐츠는 국가 장벽을 넘어 세계에서도 통할 수 있다”며 “경희의 강점인 국제교류를 통해 구성원이 보유한 역량을 세계에서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사카대학과 단과대학 단위 교류 활성화가 추진됐고, 공과대학 간 MOU가 체결됐다. 사진 왼쪽부터 시에고 와다(Shiego Wada) 오사카대학 공과대학(원) 학장, 한균태 총장, 김윤혁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글 김율립 yulrip@khu.ac.kr

ⓒ 경희대학교 커뮤니케이션센터 communication@khu.ac.kr

 

포커스 기사 원문: https://www.khu.ac.kr/kor/focus/detail.do?seq=2173437&page=1&pageSiz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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