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대한 기부는 ‘대학에 대한’ 투자가 아니라 ‘대학을 통한 사회에 대한‘ 투자입니다.
돌이켜보면 대학생활 중 가장 힘든 시기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당시 장학금 덕에 학업과 병행하던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여 지금은 회계사가 되었습니다.
합격 후 저도 모교에 후배들을 위하여 기부금을 기쁜 마음으로 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받은 도움을 가장 크게 보답하는 길은 저도 다른 이들을 도우며 사는 것이란 걸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 공인회계사반 장학생 감사편지 중 -
21세기 리더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후원의 힘, 세상이 경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학문과 평화’의 전통위에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있는 경희대학교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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