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 품에서 성장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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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 품에서 성장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도와
2025-03-28 교류/실천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 3월 21일(금) (재)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이하 GDIN)와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를 위한 본 글로벌(Born-global)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글로벌 창업 기반 우수 벤처기업 발굴, 투자, 육성 업무 △본 글로벌 프로그램, 멘토링, 비즈니스 협력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교류 활동을 약속했다.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홍인기 산학협력단장 겸 연구처장, 장영표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장, 허균영 RISE 추진단 부단장, 산학협력단 강선무, 류석희 교수와 GDIN 김종갑 대표이사, 장석진 본부장, 백민정 사업개발팀장 등이 참석했다.
경희만의 창업생태계 구축 노력, 스타트업 해외 진출 시너지 기대
경희는 최근 일련의 협약을 맺으며 지역사회와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도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한 방향으로 대학이 육성한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본 글로벌’은 창업 초기 단계부터 해외시장을 목표로 국내 시장 규모의 한계를 극복하고, 창업 초기부터 해외시장을 겨냥하는 기업을 뜻한다. GDIN은 디지털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과 현지 사업화를 지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록 재단으로, 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현지화 등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필요한 전략을 제공한다.
홍인기 산학협력단장은 “창업 활성화는 경희가 역량을 집중하는 분야인 만큼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GDIN과의 협약에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협약을 반겼다. 김종갑 대표는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에 대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만큼 경희대와 스타트업 육성,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영표 센터장은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를 만났다. 앞으로 경희가 창업계의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합쳐 노력하자”고 말했다. 허균영 부단장은 “경희는 LINC 3.0 사업을 비롯한 전 분야에서 창업 역량을 강화해오고 있다. 앞으로 GDIN만의 노하우를 배워 창업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글 김율립 yulrip@khu.ac.kr
사진 정병성 pr@khu.ac.kr
ⓒ 경희대학교 커뮤니케이션센터 communication@kh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