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살아 숨 쉬는 한 경희의 이름으로 전진하라

동문 소식

일본 경희 동문의 밤

등록일 19-12-13 00:00
  • 조회수 691


  

재일본 경희동문의 밤이 지난해 12월 13일 도쿄 신주쿠에서 개최되었다. 박성진(체육86)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송년회는 동문자녀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푸짐한 상품들을 서로 나누며 따스한 동문의 정을 느끼는 행사였다.

김현태(호텔경영78) 회장은 “최악의 한일 관계로 어려운 시기지만 동문들이 서로 돕고 교류하며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국 본교에서 오종민 대외협력처장, 김동선 대외협력부처장이 참석하여 모교의 근황과 세계로 향하는 경희대학의 발전상 등을 소개하였다. 

 

 

 

 

출처 : 경희대학교 총동문회(http://www.khu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