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학과 37주년 홈커밍데이 및 김한상교수 정년 퇴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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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및 재학생 교수까지 다양하게 참석한 스페인어학과 홈커밍데이
『스페인어학과 홈커밍데이 및 김한상교수 정년 퇴임 기념식 행사』
스페인어학과의 특색있는 다양한 동아리 공연
1부에서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스페인어학과의 여러 특색 있는 동아리 활동 보고 및 공연 발표가 이어졌다. 스페인어 토론 동아리 ‘한솔’, 라틴 아메리카 음악 동아리 ‘아르모니아’, 라틴 아메리카 전통 춤 동아리 ‘단싸’, 원어 연극 동아리 ‘떼아뜨로’, 마지막으로 밴드 동아리 ‘또로’까지 1, 2학년 수준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개성과 실력을 갖춘 재미난 공연들이 진행되었다.
김한상교수의 정년 퇴임을 기념하며
2부에서는 동문장학금 수여식을 시작으로 김한상교수 정년 퇴임 기념식이 진행되었다.
김한상 교수는 교수 인원이 많아짐에 따라 전체 교수 회의가 없어져 고맙게도 재학생, 졸업생이 마련한 홈커밍데이를 통해 서로 얼굴 보고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기념식을 퇴임 강연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30년 동안 이 학교에 머물면서 느꼈던 것들을 나누고자 나왔다고 말하며 교수를 하는 오랜기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기 보다 오히려 학생들로부터 많이 배우고 얻어가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김한상교수 정년퇴임 기념 감사패 전달식
동문과 재학생들의 높은 호응으로 마무리된 행사
행사가 주말에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재학생이 모여서 졸업생 혹은 동문, 교수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특히 1부에 진행된 재학생 공연에 열렬히 호응해주는 교수의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행사를 끝으로 박성원 학과장은 요즘 학생들이 해야 할 일이 많아 참 힘든데 수업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학과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공을 살릴 수 있는 폭넓은 경험을 쌓으면 좋을 것 같다며 더불어 동문들과의 끈끈한 네트워크도 유지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앞으로도 이렇게 스페인어학과 재학생들과 동문들 사이의 단단한 네트워크가 유지되길 바라며 스페인어학과의 무궁한 발전을 희망하는 바이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대외협력처 give@khu.ac.kr
인터뷰 및 기사: 대외협력 서포터즈 쿠밀리 김주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