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회(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동문회) 매년 1천만원 장학금 기부
- 조회수 502
『2018 원자력공학과 정기총회에서 1천만원 장학금 기부』
학업 및 연구에 전념하는 후배들에게 보다 많은 선택의 범위를 제공할 수 있길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동문회(이하 경원회)는 동문 상호 간의 친목과 상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2008년 3월 설립되었다. 현재 6대 회장인 현대용(원자력공학과 84학번)동문이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매년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통해 동문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정기총회 및 세미나에서는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교에서 느끼지 못하는 산업계의 원자력 동향 등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여 후배들이 학업의 장을 넓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11월 3일 (토) 전자정보대학관 205호 계단강의실에서 “2018 경원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가 열렸다. 오전 총회에서는 2016년부터 시작된 경원회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경원회는 장학금 전달을 통해 ‘학교에서 묵묵히 학업 및 연구에 전념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원자력은 기획부터 건설, 운영, 해체까지 약 100여 년의 생애 주기로 이루어진 산업이기에 대학과 학과에서 보다 많은 커리큘럼 개발을 통해 후배들의 학업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해주길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다.
오후에 진행된 ‘성취의 장’시간에는 원자력 산업계 및 외부환경의 변화에 대한 궁금증 및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방향성에 중점을 두어 기획되었으며, 원전 해체시장에 대한 전망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는 최재윤(13, KEPIC 인증제도팀), 박소해(16, 재학생), 이영일(90, KINS 국제협력실), 서하나(04, KINAC 비확산 기술 지원실), 최근석(98, KEPIC 원자력팀), 이도연(99,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동문들이 발표를 맡아 진행하였는데, 최근 원자력공학과의 여학생 비율 증가를 고려하여 다수의 여성동문들을 발표자로 섭외하고 사회진출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후 ‘도전의 장’시간에는 고무신 컬링, 지네발 달리기, 풍선기둥 쌓기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문들 간의 협동심 및 공동체의식을 배양하였다.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동문들은 원자력 학계, 산업계, 정부기관, 규제 기관 등 많은 분야에서 책임자로서 활동 분야를 넓혀가고 있는데, ‘경원회’는 ‘우리 동문들이 동문회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후배들의 사회진출을 이끌어주고, 2019년 개설 40주년을 맞이하는 원자력공학과가 새로운 도약을 이룩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의 비전을 밝혔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대외협력처 give@kh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