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태권도학과 콘서트 ‘경희로운 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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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승관에서 진행된 태권도학과 콘서트 ‘경희로운 Baam’
『태권도학과 10주년 콘서트 '경희로운 Baam' 개최』
2018년도는 태권도학과의 10주년인 만큼 더욱 특별하게 진행
2018년 12월 1일 토요일, 경희대학교 선승관에서 태권도학과 콘서트 ‘경희로운 Baam’이 열렸다. 본 행사는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태권도학과 1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다고 한다. 이른 아침부터 태권도학과 재학생, 동문들, 교수들 그리고 경희태권도 학원에 다니는 어린 학생들까지 태권도학과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선승관을 찾아왔고 덕분에 객석은 많은 이들로 열기가 가득했다.
태권도학과 콘서트는 선배와 후배의 화합의 장
경희대학교 태권도 연합회회장 문준호(86) 동문은 태권도학과 콘서트는 졸업생 발표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계속 이어져 오고 있는 행사로 후배들에게는 재학시절에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안겨주며, 기술 향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좋은 경험이자, 동문선배들에게는 연례적인 행사로 본교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 행사는 동문선배들이 제자들에게 태권도의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주고 서로 교류하는, 선배와 후배의 화합의 장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콘서트 수익금이 후배들의 경기 실력 향상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사용되는 좋은 취지의 행사라고도 덧붙였다.
동작 하나하나 예술적인 품새를 선보인 태권도학과 10주년 콘서트
경희 응원단의 공연과 학과장의 인사말이 있은 후 태권도학과 졸업생들의 축하 및 응원 영상이 재생되었고 이후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었다. 공연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선승관의 불이 모두 꺼지자 야광봉을 들고 있던 관객들은 빛 물결을 만들며 환호성을 질렀다. 첫 번째 등장한 팀은 음악에 맞추어 멋진 태권도 동작을 연결해 선보였다. 다음은 블루 팀과 레드 팀의 대결 구도가 형성되고 각 팀은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팀 대결을 펼쳤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선수들이 등장하여 자유 품새를 성공적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동작 하나하나가 모여 수려한 하나의 예술로 승화되는 현장이었다. 이후 눈 감고 격파하기, 덤블링 후 격파하기, 높은 곳에 올라가 격파하기 등 수준 높은 동작들을 연속으로 성공해냈고 그럴 때마다 관객들은 연신 감탄을 내뱉었다. 마지막 순서로 등장한 팀이 멋지게 박을 터트리며 공연을 마무리하였지만 아쉬워하는 관객들을 위해 본 공연 못지 않은 수준의 앵콜 공연이 이어졌고 그 후 태권도학과 콘서트는 막을 내렸다.
태권도학과 콘서트 ‘경희로운 Baam’은 콘서트라는 말에 걸맞게 각종 재미요소를 첨가하고 시각적, 청각적인 요소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하는 것에 더불어 공연을 하는 사람들의 열정과 즐거움이 공연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더욱 콘서트를 즐길 수 있게 하였다. 대부분의 동작들을 실수 없이 성공적으로 해낸 태권도학과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고, 앞으로도 그들의 수려한 동작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대외협력처 give@khu.ac.kr
취재: 쿠밀리 2기 김주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