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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소식

경희대 재직동문회 후배사랑 장학금 전달

등록일 18-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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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형(일본어학과 11학번) 총학생회 회장이 장학금을 전달 받고 있다.

 

『경희대 재직동문회 후배사랑 장학금 전달식』

 

 

 

문들과 함께 하는 커리어 페스티벌(CAREER FESTIVAL)을 개최한 총동문회를 향한 재직동문회 선배들의 따뜻한 응원

 

지난 2018105일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지하 카페에서 경희대에 재직 중인 교직원으로 구성된 재직동문회의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경희대 재직동문회는 미래혁신원 미래인재센터와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멘토링데이‘2018 총학생회와 함께하는 커리어 페스티벌(CAREER FESTIVAL)’을 지원하기 위해 소정의 장학금을 마련하였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김학정재직동문회 회장은 모교에 평생 몸담고 살아가는 재직 동문들은 그 누구보다 경희대학교를 사랑할 수밖에 없으며, 학생들을 생각할 때 자식이나 동생 같은 가족의 마음으로 바라보게 됩니다라며 개교 이래 처음으로 공동 축제를 기획하여 하나 된 경희대학교의 저력을 보여주고, 단순히 즐기기만 하는 축제가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 동문들을 멘토로 초청하여 여러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재학생들을 위해 커리어 페스티벌을 준비한 이번 총학생회에 칭찬과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우리 재직동문회가 이번 가을 대동제를 열정적으로 준비한 총학생회에 적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장학금을 전달 받은 김효형(일본어학과 11학번) 총학생회 회장은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이렇게 많은 동문 선배님들이 재직하고 계신지 잘 몰랐는데, 많은 선배님들이 재직하고 계시고 그와 더불어서 재학생들에게 정말 관심이 많으시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뜻깊었던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선배님들과 재학생들 간의 교류를 더욱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대외협력처 give@kh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