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대학 발전에 앞선 윤우섭 교수, 강의실 네이밍 현판식 진행 등록일 20-11-19 16:38 조회수 1,102 이전글“기부는 대학의 근간을 유지하는 뿌리와 같다” 다음글 기부는 일상의 일부, 환자 마음에 공감하는 의사되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