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를 밝히는 아름다운 사람들

기부 스토리

[유투브링크]국제시장 동전모으기 캠페인

등록일 18-01-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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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장님으로 취임하신 조현용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문과대학 기금

문과대학 국문과 기금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장학기금

문과대학 서정범 장학기금

교육대학원 장학기금

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장학기금

국제교육원 증축기금

사랑릴레이 장학기금

중앙박물관 문화사랑기금

개교65주년 기념기금

국제교육원 조현용장학금


우리 경희대학의 기부금 프로젝트는 약 700여가지로

교육과 연구, 건축, 장학부분에서 기부자가 뜻하는 방향으로

기금 프로젝트가 기획되고 관리된다.

단순히 일회성 기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부의 성격에 따라 나눠 기부하고, 그 기부금을 함께 키우고 함께 활용하는 사람

국제교육원 조현용 원장이다.

기부 방법 또한 다양하다. 매월 급여이체로 기부하면서 무통장 입금, C.M.S 이체, 카드납부, 휴대폰 납부에 이르기 까지...

이번엔 저금통이다. 그 세심함과 몸에 배인 기부정신은 기부를 연구하는 우리 담당자도 놀라게 하는 Philanthropist (박애가, 자선가) 이다. 


원장님께 give 사연을 여쭤보았다.


영화 <국제시장>에서 볼 수 있듯이,

아버지 세대의 어려움을 우리가 겪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선진국으로 부터 받은 교육과 나눔 철학이 있어서,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여러 기금으로 기부하시다가 드디어 본인 이름으로 최근 기부 하시는 이유는?

책임감.

남들 사업도 뜻이 맞으면 물론 언제든지 도울 수 있다.

내 이름을 걸면 더 열심히 내고, 모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사실, 처음엔 아버지 이름으로 하려다가....)



요즘은 저금통으로 동전 모으기가 어려운 시대인데.....

가르치고 싶다. 원장실과 연구실에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함께 하자고 하고 싶다. 

작은 동전이 모여 어떻게 큰 힘이 되는지 보여주고 싶다. 

외국인들에게 작은 돈도 큰 힘이 된다. 

그리고, 어떻게 모인 돈인지 알면, 더 큰 힘이 된다. 


내부 구성원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기획 중인데... 국제교육원은?

우리 국제교육원도 외국인들이 많고,

각국에서 온 동전을 모아서, (개인은 환전안되지만, 기관은 환전이 가능함)

어려운 외국인 학생을 돕고 싶다. 

한국의 십시일반 문화를 알려주고 싶다.  


 

따뜻한 봄과 함게 시작될 경희대의 특별한 기부 바람

국제교육원에서 펼쳐질 세계 각국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

세계 각지에서 모여,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갈 동전들...

국제시장 같은 저금통을 기대하며, 돌아서는 발걸음이 흥분되는 만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