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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스토리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는 마음

등록일 26-02-0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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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실천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는 마음

2026.02.04



2026년 새해 경희 구성원의 따듯한 실천이 이어지며 기부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테크노경영대학원 이염남·SU MIAO 교수 아레테클럽 약정
최광선·이수자 기부자 매그놀리아아너스클럽 위원 위촉
경희 미래 응원하는 구성원 실천 이어지며 기부 문화 확산

2026년 새해 경희 구성원의 따듯한 실천이 이어지며 기부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1월 각기 다른 두 건의 기부 행사가 진행됐다. 1월 6일(화)에는 테크노경영대학원 글로벌경영학과 이염남, SU MIAO 교수가 아레테클럽에 가입했고, 1월 8일(목)에는 최광선·이수자 기부자가 매그놀리아 아너스클럽 위원으로 위촉됐다. 아레테클럽은 나눔을 통해 행복을 실천하는 교원 모임을 뜻하고, 매그놀리아 아너스클럽은 경희 발전과 미래를 위해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기부자의 모임이다.

테크노경영대학원 이염남·SU MIAO 교수는 외국인 전임교원으로는 처음으로 아레테클럽에 가입했다. 두 교원은 테크노경영대학원 중문 MBA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기부자 감사의 밤이 이어준 실천
이염남·SU MIAO 교수의 아레테 클럽 가입은 지난해 개최된 ‘2025 기부자 감사의 밤’이 계기가 됐다. 테크노경영대학원 이광봉 행정실장이 기부자의 밤에 참석하며 느꼈던 소회를 교원과 나눴던 것이 실천으로 이어졌다. 두 교원은 행사의 취지를 듣고, 테크노경영대학원 중문 MBA 발전을 위해 아레테클럽 가입을 결심했다.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아레테클럽 위촉식에 참석한 김진상 총장은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는 마음. 그 마음이 기부로 이어졌다. 특히 외국인 전임교원으로서 처음으로 아레테클럽에 가입한 두 교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염남 교수는 “경희에서 보낸 시간은 단순한 직장 생활이 아니었다. 함께한 시간 동안 학생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고, 그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했다. 앞으로도 경희의 국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U MIAO 교수는 “연구할 기회를 준 경희에 감사한 마음을 항상 지니고 있었다.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경희가 필요로 하는 국제화에 일조하도록 힘쓰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최광선·이수자 기부자는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공학관 ANNEX 건립에 힘을 보탰다.

“경희는 늘 발전하는 대학”
최광선·이수자 기부자의 매그놀리아아너스클럽 위촉식은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두 기부자는 신소재공학과 최석원 교수의 부모로 공학관 ANNEX 건립을 위해 발전 기금을 약정했다. 5월 착공될 공학관 ANNEX는 경희 공학계열의 새로운 심장으로 교육과 연구의 중심이 될 예정이다.

김진상 총장은 “경희는 연구와 교육의 세계적인 탁월성을 추구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이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경희만의 후마니타스 교양 과정이 존재하는 이유다. 인재 양성이라는 두 분의 뜻을 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광선 위원은 “과학 발전은 국가 발전의 기반인데, 경희의 기여가 커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수자 위원은 “교육은 국가 발전과 인류 발전의 원동력이다. 특히 경희대는 발전을 거듭하는 대학으로 늘 경의를 품고 있었다. 넉넉함을 나눠 대학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고 말했다.
  • SDG 4 - 양질의 포괄적인 교육제공과 평생학습기회 제공
  • SDG 9 - 사회기반시설 구축, 지속가능한 산업화 증진
  • SDG 17 - partnerships for the goals
  • 글 | 김율립(yulrip@khu.ac.kr)
  • 사진 | 정병성(pr@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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