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를 밝히는 아름다운 사람들

기부 스토리

교육대학원 재즈음악 교육자 탄생~

등록일 18-01-3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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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부터 박정은 담당교수님, 이정섭 동문님, 이주성 동문님, 지은림 교육대학원장님, 김병찬 교육대학원부원장님, 최필호 발전기금팀장님.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올해 초 처음 시작된 '재즈음악 교육자 과정'을 무사히 마친
두 '아티스트'분들께서 교육대학원 측으로 발전 기금을 기부하셨습니다!
기부의 주인공, 이주성 동문님과 이정섭 동문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재즈음악 교육자 과정을 어떻게 알고 찾게 되었냐는 질문에 이주성 동문님께서는
"담당교수인 박정은 교수님의 소개와, 평소 가지고 있었던 음악에 대한 열정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어요"
라고 말문을 여셨습니다. 동문님께서는 "음악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음과 더불어
연령과 성별을 넘나드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이뤄서 좋았고, 1년 동안 열정을 쏟아
원하는 것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어 기뻤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하셨어요.
또 동문님께서는 현재 진행 중이신 악기 판매 사업과
교육자 과정이 서로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를 내비치기도 하셨습니다.


이정섭 동문님께서는
"한국어로 들어도 어려운 수업인데, 학기 초에는 외국인 교수님께 들으려니 너무 힘들었다"라고 말씀하시면서도
끝까지 잘 버텨 학비 이상의 소득을 얻어 가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수업에 대한 만족스러운 마음을 표하셨습니다

재즈음악 교육자 과정의 1기를 마친 두 동문님들께서는
계속 생겨날 후배들, 동문들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과
학교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된 뜻을 밝히면서,
"1기로써 재즈음악 교육자 과정 동문회를 조직해 운영할 계획이고,
졸업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음악적 교류를 이어나가려 하니
후배들이 좋은 뜻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한편 기부자님들께서는 원활한 교육을 위한 교육공간 제공이나 동문회 발전을 위한 지원 등
학교 측의 적극적인 지원을 소망하시기도 했답니다.

이런 소망이 결실을 이루는 그날 까지 뜻과 정성을 모아주세요~


경희대학교 동문으로 한 가족이 되신 것 축하드리며, 앞으로 총동문회 활동에도 연주 실력 뽐내 주시길...^^

재즈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동문 문화 생활이 기대 됩니다. 
2월 중에 있을 졸업 연주회에도 경희가족 여러분 많이 참석해 주세요~

두 동문님들을 만난 시간은 짧았지만 웃음이 함께하는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